건강하지 못해서 정말 슬프다 베스트 5 송기영퍼스널트레이너

건강하지 못해서 슬프다 베스트 5

<<송기영퍼스널트레이너 >>

 

 

 

 

부쩍 상담이 많아지는 요즘... 잃고나면 전부처럼 느껴지는 건강~또한 있을때는 그것에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건강

나에게도 적신호가 울리는 것같다.

 

뭐 한것도 없는데, 코피가 일주일째~ 이런 된장~

5년만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염증이 가라앉았다~(글을보는 여러분이 코좀 그만파~ 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린다 )

프리렌서 퍼스널트레이너를 하다보면 단순히 살빼려고오는사람도 있지만, 허리 무릅 등 어깨 자세교정 등등 많은이유로

사람들이 의뢰를 한다.

 

네맘대로 베스트 5 건강하지못해 슬프다~

 

5	"작년에 산 옷이 올해 안맞을때" - 한번쯤 경험한일 운동을 하지않는사람이라면 격는일 왜 맨날 이런일이 일어날까~ 피티를 받는 사람에게 트레이너가 가장 듣고싶은말 "선생님 옷 다 버렸어" 이제 옷사러가려구요~ ㅎㅎㅎㅎ
4	"이성친구와 해어진사연" - ㅎㅎㅎㅎ 어린시절 나를 운동에 일깨워준 이야기이기도한 ㅎㅎㅎ 사실 살찌고도 연예를 자유롭게하는사람은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스스로의 내면의 문제가 아닐까? 이것으로 자신감이 없다면 다이어트를 고려해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3	" 허리디스트로 꿈을 포기할뻔했어요~" -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공무원시험을 봐야하는데 00가아파서 비행기를 못타고 시험을 볼수없어요~ 이런 제길~ 얼마나 속상하던지~ 최소한 다이어트라도 합시다~ 00아프지않게
2	"요요현상으로 49에서 98키로로" - 반복되는 요요 절망감에 술자리 170에 49키로 여성은 10년후 잘못된 다이어트로 98키로에 육박한다. 그간에 고생정말 많았다고한다. 늘어난 체중에 균형잡기힘들어 두쪽 십자인데 파열, 산에서 떨어져 119구급대 뭐이런 파란만장한일이~ 결국 20년만에 달리기 성공~ㅎㅎㅎ 감격스럽게도 함께 도림천달리기를 해봤다.ㅎㅎㅎ
1	"사랑하는 아이를 안아줄수없을때"  - 내가들은 이야기중에 가장 슬픈이야기~ 있는고생다해서 이루어놓았는데 한번 속시원하게 00 줄수도 없는 현실~ 아~ 아직 내가 결혼을 안해서 모르지만 정말 이럴때 느낌이 어떨까?

 

 

 

네맘대로 베스트 5 건강하지못해 슬프다~ 보는방법 

 

2013년 4월 15일까지 "1등의 사연을 비밀덧글  + 이메일 주소남겨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배송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