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버려야하는 두가지 심리 자괴감, 수치심

다이어트 중 버려야하는 두가지 심리 자괴감, 수치심

 

 

95% 의 사람은 실패하고 5%의 사람은 성공한다. 참옥하지만 이결과치는 비만환자가 정상체중으로 살아가는 

확률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단 5%의 사람만이 정상체중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나머지 95%의 사람은 그렇지못하다는 이야기인데 참옥합니다.

무슨차이가 있을까요?이런건 기똥차게 궁금해합니다.

두가지 심리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괴감 그리고 수치심

간단히 정리해서 

자괴감은 역시나는 안되나봐 라는 생각

수치심은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면 자괴감은 대부분의 다이어터가 빠지기쉬운 심리상태라고합니다.

만약에 10장의 돌을 쌓아올려서 집을 질수가있다고 가정을 해보면

95%의 사람은 4장을 올리고 5장에서 나의 스스로의 연약함이나 외부적인 환경의 요인으로 해야할일을 못하거나 

지키지못했다면 지금껏 쌓아올린 4장의 돌마져 무너뜨리는 반면 5%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한탬포 늦더라도 꾸준히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는 맘으로 쌓아올려 결국 10장을 완성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중에 외부적으로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어떠한 결심을 갖고 도전하는것을 아는것에대한 두려움 알더라도 

그것을 주시하고있다는 두려움으로 시도조차도 하지못하는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수치심으로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Personal Trainer Comment

- 여러분 생각보다 여러분은 강합니다. 하지만 잘몰르거나 끝까지 완주하지못했기에 결국 95%의 사람이 

되버리고 마는것입니다. 하루못했다고 지금껏 고생한 시간이 물거품이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주 값진 교훈을 

얻은것이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점검할것은 너무 무리하고 추상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패를 위한 도전을 

처음부터 시작한것은 아닌지 차근히 보실수있는 객관적인 시선을 갖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전이라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를 위한것입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마시고, 스스로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기위해서 값진도전에 시간을 투자하세요^^분면 인생이 많이 바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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