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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LAB life

폴 바셋 동대문 카푸치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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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동대문 카푸치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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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커피를 먹어보면 그맛을 잊기가 쉽지않다.

그맛이 너무 좋기때문이다. 음...

무엇보다 첫번째로는 그 커피를 담는 용기의 색이 정말 붉은색과 조화를 잘이루는 갈색이다. 

 

cfile30.uf@273B183551C20FC42C3E63.jpg동대문 광화문 압구정 수지 폴 바셋을 사랑하는 이유는 거품의 진정성이다.

때로는 정말 벅찬가슴에 카푸치노를 들어올리면 에게~ 라는 한탄과함께 거의 거품만있고, 커피는 없는경우가 많다.

그럴때 정말 파리바게트 커피의 한계를 느낀다~솔직히 실망도 크다

그런데 커피잔을 살포시 들어올렸을때의 묵직함이 느껴지면 더할나위없이 고맙고 기대가 실현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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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서론이 길어졌는데 가만히 조사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폴 바셋이라는 사람이 일본어떤분가 만나서 런칭을 한 브랜드라고한다.

참으로 신기하군~ 하긴 얼마전에 일본에갔을때 우리와는 또다른 일본의 커피문화에 화들짝 놀란적이있긴하다~

아~가고싶다 ~ 다시 이만 설탕발림 그만하고 나중에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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