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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LAB life

조용필 바운스 hello bounce 조용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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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바운스 hello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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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이 발표되었다 나와는 세대차이가 조금있지만, 

어머니 아버지말씀을 들어보면 가왕이라는 말이 어색하지않다.

 

얼마전에 10년이상의 배테랑가수 , 누가봐도 원로에 가까운 가수들이 조용필에게 90인사를

하는것을 봤다. 그마만큼 자신의 영역에서는 잊지지않는 사람이고, 노력을 많이 하는것같다. 

노래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높은자리에있을때, 후배에게 자리를 내줄줄알고, 하지만 음악에대한

신념이나 고집이나 노력은 내려놓지않는점은 누가보던 보지않던 열심히하는 모습은 

본받을만하다.

10년만에 조용필 바운스 hello bounce 라는 곡을 발표했는데. 역시나 올드한 느낌이지만,

현대적인 감감을 넣으려고 했던 모습이 보인다. 

 

한국에도 롤링스톤즈나, U2 같은 순위를 떠나 전설로 남아있는 분들이 있으면 하는데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생각하면 조용필이란 석자의 이름은 떠나지않는다

 

대부분이 어떤직종이건 스페셜리스트에서 어느정도 연수가 차면 관리직으로 빠지듯이

음악을하는사람도 평론가 혹은 디제이 혹은 사회자 연기자로 빠지는 경우를 많이본다.

하지만 체력적인 한계와 트렌드에 맞추지못한다는 불안감에도 꿋꿋이 극복하고 

10년만에 곡을 내주신것은 반가운일이고 어머님들의 아드레날린을 성장시키는것이며, 

우리시대와 전세대를 아우리는 일이기도하다. 정말 동기부여가 철철 넘쳐진다. 

 

조용필 신곡 바운스 이어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조용필 40주년 콘서트의 바람의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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