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카피어블 책리뷰 마케팅

🥇<언카피어블>

아마존을 이긴 스타트업의 따라할수없는 비지니스 전략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면 사업을하자!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건아니지만, 사람들은 대중의 흐름에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고, 잘한다는 판단을 하는것같다고 생각했다. 책에서는 성벽안에있거나 성벽밖으로 나가거나 둘중하나라고 소개하는것같다.

 

사우스웨스트, 뱅크오브이태리, 이케아 이들은 모두 대중과 다른 행보로 미움을 받았고, 그 미움을 뒤집어 주류가 된것은 그들의 용기와 확신때문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익숙한것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새로운것은 성인이되면 더이상 찾으려고하지않는것같다.

한가지예로 어린아이는 특정공간의 96%를 활동하지만 성인이되고난후에는 단 15%만 움직이고 같은동선으로만 움직인다고 들었다. 그 단서로만 봐도 누가 시키지않아도 같은 곳을 맴돌기만한다.

 

본인은 이책에서가장 인상깊은것은 

아마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회사라고하기에 그 노하우를 배우고싶었다.

한번이라도 장사를 해본사람이면, 작은구멍가게 옆에 자본을 앞세운 업체가들어오면 

그 말하수없는 불안감을 느낄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본능이고 상투적이지만, 다윗빼고 이스라엘 모든 병사가 

골리앗을보고느끼는 느낌이다.

 

그렇기에 자영업을하는 나는 그위대한 스토리로부터 자신감을 찾고싶었다.

그래서 주룩주룩 읽어나가는 가운데 성공과 타이밍에서 나의 문제를 한가지 발견했다.

거장의 가르침챕터에서 우리는 흔히 how에 몰두하지만, 대부분 조언과 발전은 타이밍 즉, when 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지나간 시간, 어떤 사람의 성공스토리에서 나도 저 생각해봣는데 했던 그런 이야기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간다. 

 

마지막으로 나는 지금 적들로부터 미움받을정도로 괴짜고 그런 사업 아이템으로 성벽밖을 가고있는지 묻고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