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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노희영의 브랜딩법칙 /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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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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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나 개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취향을 온전히 내려놓고 소비자의 기호를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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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일은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상품을 어필하고 상품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소통의 과정이기도 하다.!!!!

 

 

104

설사 하늘에서 보석이 떨어진다 해도 그 보석에서 불평거리를 찾아내는게 소비자다.

 

129

브랜드의 수명은 기업내 R&R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달려있다.!!!

 

156

나는 마케팅에는 전략이 없다고 생각한다.!!!!

 

159

요즘은 비주얼마케팅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즉 맛있는 것 못지않게, 맛있어 보이는것이 중요하다. 소비자가 음식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싶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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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적용하면, 좋은운동을 논하기전에 운동하고싶게만드는 비쥬얼 마케팅이 되어야한다. 

 

노희영의 브랜딩법칙에서

 

242

어떻게 바꿀까 보다 

무엇을 남길까를 생각하라!!!!

 

345

감각에는 항상 성실성이 뒤따라야한다.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조사하고 확인하는 성실성이 뒷받침된 아이디어만이 재창조를 낳는다. 감각과 성실성이 정비례된 아이이다민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법이다. 

 

412

시장을 앞선것이나 뒤쳐진것!!! 사실상 같은말이다!!!!

 

412 

마케팅은 다급함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나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발산될때 통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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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일들을 보면 실로 대단하고 어려운상황에서도 재치로 상황을 해결하고, 본질을 파해치는 모습이 실로 놀랍니다. 제한되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도 현실에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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