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부족 탈수현상
오늘이 물의 날을 기념하여 수분에대한 집중적인 탐구와 고찰을 하는날은 아니지만, 트레이닝을 해드리는 회장님 한분이 하도 수분섭취를 하지않으시다보니 전체적으로 운동을 하시더라도 크게 근육량도 늘지않고 파워도 생기지않아서 조사를 조금하다보니 이렇게 두편에 걸쳐서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들어보세요~^^ 재미...까지는 없지만, 볼만 하실꺼에요
수분의 중요성 과 수분부족
물은 영양소의 하나로서 체중의 50%~60% 를 차지하는 인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질입니다.
사람은 체내의 지질과 단백질의 절반을 잃고도 생명을 유지할수있지만, 체내수분의 10%만 잃어도 생명을 유지할수없게됩니다. 평상시에 수분섭취가 미미한 회장님이나 바쁜회사원혹은 기타의 종사자들의 경우 갑작스럼운동으로 수분을 방출하면 어지러움과 매스꺼움등 탈수현상이 일어나지 않을수없겠죠? 더군다나 수업을 하면 평상시의 외부적인 저항보다 높아지면서 심박수와 체온 호르몬의 급격한 반응도 달라지고, 이때의 정맥의 회기량이 많아져야 빨리빨리 회복을 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아주 큰일이 벌어질수도 있다는 사실이죠!!!
우리몸은 수분 배설 양과 수분 섭취량의 균형으 ㄹ이루어 체내의 항상 일정량의 수분을 보유해야하며, 성인의 경우 하루에 호흡, 땀, 오줌 및 변을 통해서 약 2500cc 배출하므로 식생활을 통해서 이만큼의 수분을 매일 섭취해야만 합니다.
탈수현상
체내수분이 부족한 경우르 말하며, 설사나(대장에서 효과적인 수분 재흡수가 안되는경우), 구토 , 발한등으로 나타납니다.
탈수상태가 되면 먼저 갈증을 느끼고, 그 외에도 입술이 마르고 기운이 없고, 맥박이 빠라지면서 체온이 상승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수분이 보충되면 사라지게됩니다.
만약 수분감소와 더불어 전해질이 감소했다면 물과 동시에 전해질도 보충하여야 합니다.
갑작스런 체액의 손실은 전해질 균형이 깨지므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어 혈압하강, 허약 무감각, 근육경련, 근육부종이이러나고 심한경우 착란증세에 혼수까지 일어날수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심함노동이나 운동으로 인한갑작스런 땀의 증가는 수분과 염부느이 보충을 필요로합니다.
보셨죠? 실제로 미국의 NFL에서는 선수들의 과격한운동과 수분의 과도한 방출에 대비해서 포카리스웨트와 같은 이온음료의 사람마다 맞게 만들어주는 영양사가 따로있다고 하니 수분에대한 중요한은 두번세번말씀드려도 이상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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